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nginx 한글 깨짐
- error while loading state for instance 0x0 of device 'goldfish_pipe
- 이클립스 코틀린
- toastmessage
- nextInt()
- E212: Can't open file for writing
- 에뮬레이터 에러
- utf8 인코딩
- git 저장소
-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에러
- basic toast
- access modifier
- ppk to pem
- was server
- aws 리전 변경
- BuildConfig
- 코틀린 플러그인
- AWS
- gitemoji
- git commit 해쉬
- 탄력적 ip
- Android
- git
- git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연동
- aws 느림
- kotlin plugin
- doze mode
- 안드로이드
- 자바
- 도즈모드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Public (1)
리얼라이져의 마케팅, 개발, 창업 블로그

가끔 개발을 하다보면, 클래스, 변수 ,메소드 앞에 public, protected ,private 들이 붙어 있는 것을 볼때가 있습니다. 이들은 '접근제어자'(access modifier) 라고 불리는데요. 어떻게 사용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해당 자료를 검색해보면, 쉽게 접할수 있는 '접근제어자 별 접근범위'를 정리해둔 표입니다. (접근 가능 o, 접근 불가 x) default(없음) private protected public 동일 패키지 접근 같은 클래스 접근 O O O O 상속 클래스 접근 O X O O 다른 클래스 접근 O X O O 다른 패키지 접근 일반 클래스 접근 X X X O 상속 클래스 접근 X X O O 솔직히, 저는 위표만 보고는 감이 오지 않았습니다. ㅠㅠ 그래서 직접 코드로..
IT/자바
2019. 4. 11. 15:23